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 경기’는 24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온타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온타임을 통해 ‘소셜캠퍼스 온 경기’에 입주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명이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의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화와 연결이 어려워진 시대가 되었지만
이번 온타임을 통해 서로 돕고 연대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셜캠퍼스 온 경기’는 입주기업의 성장과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